- 운영 및 채무상환 자금 조달 목적, 신주 발행가 1199원·상장 예정일 11월 9일
코스닥 상장사 KS인더스트리는 10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약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17만 141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인 보통주 1479만 6480주 대비 약 28.18% 규모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199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23억 9999만 9059원과 채무상환자금 26억원이다. 회사는 유동성 부족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이메디슨이다. 이메디슨에는 417만 141주 전량이 배정됐다. 이메디슨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는 CHEN YANG으로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청약일과 주금 납입일은 모두 2026년 10월 23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9일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의무보호예수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1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79%(32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1%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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