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합산 지분 47.89% 유지, 한화투자증권 담보대출 3개월 연장
코스닥 상장사 티케이케미칼의 최대주주인 에스엠인더스트리(주)가 10월 15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를 제출해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 사실을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에스엠인더스트리의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이며, 보고자와 특별관계자 (주)우방의 합산 보유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와 같은 47.89%(4352만 7780주)를 유지했다.합산 지분 가운데 보고자 본인인 에스엠인더스트리는 2986만 5530주(32.86%)를, 계열회사인 (주)우방은 1366만 2250주(15.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공시에서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등 주요계약의 대상 주식등은 총 2332만 4128주(발행주식 총수 대비 25.66%)로, 합산 보유 지분의 약 53.6%에 해당한다.
에스엠인더스트리는 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현대차증권·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2건) 등 6개 금융회사에 총 1445만 7597주를 담보로 제공했고, (주)우방은 우리투자증권·IM뱅크·유화증권 3곳에 886만 6531주를 담보로 맡겼다.
이번 보고의 계기가 된 변경 건은 한화투자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이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638만 5697주(발행주식 총수 대비 7.03%)이고 대출금액은 50억원이다. 계약체결(변경)일은 10월 13일, 계약기간은 3개월, 이자율은 연 5.40%, 담보유지비율은 180%로 설정됐다. 공시 비고란에는 "한화투자증권 주식담보대출 50억원 기일연장"이라고 적혀 있다.
담보대출 10건의 대출금액 합계는 약 189억원이며, 이자율은 연 4.70~6.00%, 담보유지비율은 150~180% 범위에서 계약별로 다르게 설정됐다.
보고자인 에스엠인더스트리는 2025년 말 기준 자산총액 2210억 300만원, 부채총액 1355억 4500만원, 자본총액 854억 5800만원, 자본금 474억 7300만원이며, 최대주주는 (주)삼라(지분율 47.70%)다. 특별관계자인 (주)우방은 자산총액 4636억 5800만원, 자본총액 2213억 9300만원이며, 최대주주는 에스엠인더스트리(지분율 37.68%)다.
10월 1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7%(64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9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2일 기준 215만 4157주(비중 2.36%, 시가평가액 약 41억 2952만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