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관계인 임종민 씨 보통주 2000주 매도, 합산 주식수 4103만3740주로 감소
코스피 상장사 한미사이언스는 10월 1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수가 직전 보고일(9월 1일) 대비 2000주 줄어든 4103만 3740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지분율은 60.00%로 직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임종민 씨가 보통주를 장내 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 세부 내역에 따르면 임종민 씨는 10월 2일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도한 데 이어, 10월 13일에도 추가로 1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임종민 씨의 보유 주식수는 종전 10만 5000주에서 10만 3000주(지분율 0.15%)로 줄었다.
이번 주식 매도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최대주주 세부 현황을 보면 송영숙 본인이 231만 2760주(3.38%), 임주현 562만 5990주(8.23%), 임종훈 177만 4020주(2.59%), 신동국 1925만 4570주(28.15%), (주)한양정밀 475만 4449주(6.95%) 등을 보유하고 있다.
10월 1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00%(3만 215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2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2일 기준 54만 7768주로 발행주식 대비 0.7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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