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 500만주 취득, 단순투자 목적
중국 국적 쉬얼좡(XU ERZHUANG)은 10월 15일 코스닥 상장사 헝셩그룹(900270) 주식등 500만주(15.29%)를 신규로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신주를 취득한 데 따른 것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신고됐다.쉬얼좡은 이번 유상증자에서 발행가액 주당 3000원에 신주 500만주를 취득했다. 발행가액 기준으로 환산한 취득 규모는 150억원이다. 변동일은 유상증자 주금 납입일의 다음날인 10월 9일로 기재됐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9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공시일인 10월 15일이다. 직전 보고서는 없어 이번이 신규 보고이며, 특별관계자 보유분 없이 쉬얼좡 단독 지분으로 전액 집계됐다.
헝셩그룹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이번 보고서 기준 3270만 3157주다. 쉬얼좡이 보유한 500만주는 모두 의결권 있는 주권으로, 신주인수권·전환사채 등 기타 주식등은 없어 주식등 보유비율과 주권 보유비율이 똑같이 15.29%로 집계됐다.
쉬얼좡은 헝셩그룹과의 관계에서 주요주주로 분류됐으며, 이번 보고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목적의 약식 보고서로 제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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