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상승 영향, 전환가능 주식수 184만여주에서 180만여주로 감소
코스닥 상장사 테라젠이텍스는 10월 19일 시가상승에 따라 제10회차 비상장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1주당 2065원에서 2105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전환가액이 상향 조정되면서 미전환사채 권면총액 38억원에 대한 전환가능 주식수도 줄었다. 기존 184만 193주에서 조정 후 180만 5225주로 3만 4968주 감소했다. 조정된 전환가액의 적용일은 2026년 10월 18일이다.
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사채 발행 조건에 따라 주가 상승을 반영해 진행됐다. 산정 결과 기준주가가 2101.3원으로 산출됐으며 호가 단위 미만을 절상해 조정 후 전환가액이 2105원으로 확정됐다. 시가상승에 따른 자동 조정 항목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테라젠이텍스는 제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53억 5829만원, 영업이익은 107억 7833만원, 당기순이익은 28억 2562만원을 기록했다.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4%(20주) 수준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52만 9499주로 발행주식 대비 1.4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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