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다각화 목적으로 현금 출자, 취득예정일 10월 30일
코스닥 상장사 유니슨은 신규 법인인 유니슨에너지(주)의 주식 150만주를 1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취득 금액인 150억원은 유니슨 자기자본(1575억 3777만 3732원) 대비 9.52%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유니슨의 유니슨에너지 지분율은 100.00%(150만주)가 된다.
취득 방법은 신규 법인 설립에 따른 현금출자(설립출자) 방식이다. 회사는 취득 목적을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밸류체인 확장이라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자는 2026년 10월 30일이다.
이번 의사결정을 위해 유니슨은 10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유니슨 측은 해당 공시가 유니슨에너지(가칭) 설립을 위한 현금출자 결정에 따른 것이며, 발행회사의 자본금 150억원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설립자본금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취득예정일은 납입 예상일자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유니슨은 현재 거래정지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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