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지급…헤인즈빌 신규 유정 생산 일부 반영, 천연가스 현금 수입 증가
퍼미언빌 로열티 트러스트(Permianville Royalty Trust, NYSE: PVL)가 수익증권당 0.015000달러의 월간 현금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배당금은 10월 30일 기준 명부상 수익증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순수익권 산정은 2026년 7월 산출된 원유 생산량과 6월 천연가스 생산량을 기준으로 하며, 8월에 발생한 발생주의 비용이 포함됐다.
해당 기간 원유 판매량은 3만 8067배럴(일평균 1228배럴)로, 유정 평균 실현 가격은 배럴당 81.06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현금 수입은 총 310만 달러로 전월 대비 80만 달러 감소했다. 반면 천연가스 판매량은 78만 3863Mcf(일평균 2만 6129Mcf)로 늘어났으며, 평균 실현 가격은 Mcf당 3.05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천연가스 현금 수입은 전월 대비 120만 달러 증가한 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헤인즈빌 지역에서 새로 굴착된 3개 유정의 생산 및 매출이 처음으로 반영된 것이 일부 요인으로 작용해 천연가스 생산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발생 운영비용 총액은 전월 대비 30만 달러 감소한 260만 달러, 자본지출은 10만 달러 줄어든 160만 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스폰서인 COERT 홀딩스 1(COERT Holdings 1 LLC)은 향후 헤인즈빌 개발 비용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당월 순이익에서 30만 달러를 추가 공제해 예치금으로 적립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적립된 총 개발 비용 예치금은 200만 달러 규모다.
스폰서는 앞서 알린 대로 지난 9월 비생산 광구 일부를 30만 달러에 매각했다. 신탁의 순수익권에 귀속되는 매각 대금은 통상적인 거래·법률 비용을 뺀 뒤 11월 월간 배당에 포함될 예정이다.
퍼미언빌 로열티 트러스트는 텍사스, 루이지애나, 뉴멕시코주 소재 석유 및 천연가스 자산의 생산 및 판매에 따른 순이익 80%를 수령할 권리를 보유한 신탁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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