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임이사 보수 프로그램에 따라 스톡옵션 및 RSU 부여
미네랄리스 테라퓨틱스(MINERALYS THERAPEUTICS INC, NASDAQ:MLYS)는 10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크리스틴 피터슨(Kristine Peterson)과 론넬 코츠(Lonnel Coats)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두 이사의 임기는 10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이사회 정원은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확대됐다.피터슨 신규 이사는 클래스 I 이사로 임명돼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직무를 수행하며,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코츠 신규 이사는 클래스 II 이사로 선임돼 2028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됐다. 이사회는 두 신규 이사가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독립성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비상임이사 보수 프로그램에 따라 피터슨과 코츠 이사는 10월 19일 자로 각각 보통주 1만 6600주를 매수할 수 있는 스톡옵션을 부여받았다. 해당 옵션은 이사회 재직 조건을 전제로 3년간 매달 균등한 비율로 가득된다. 이와 함께 두 신규 이사에게는 각각 1만 2400주의 제한조건부주식(RSU)도 지급됐다. RSU 역시 이사회 재직을 조건으로 3년간 매년 균등하게 가득될 예정이다.
두 신규 이사는 회사의 비상임이사 보수 프로그램 규정에 의거해 현금 보수도 지급받게 되며, 회사의 표준 배상 및 비용 선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이사 선임 과정에서 타인과의 별도 합의나 이해관계 거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네랄리스 테라퓨틱스는 펜실베이니아주 래드너에 본사를 둔 상장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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