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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850만 달러 규모 사모 자금조달 계약…보통주·워런트 발행

주당 0.51달러에 1666만 6680주 발행…기존 워런트 행사가격 0.60달러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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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큐리스(Curis, Inc., NASDAQ: CRIS)가 약 850만 달러 규모의 사모(PIPE) 방식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큐리스는 지난 16일 투자자들과 증권매매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을 맺었다고 1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보통주 1666만 6680주(또는 이를 대신하는 사전납입 워런트)와, 보통주 1666만 6680주를 살 수 있는 보통주 워런트를 함께 발행하는 내용이다. 보통주와 워런트를 묶은 실질 발행가는 주당 0.51달러(사전납입 워런트는 0.50달러)다.

총 조달 금액은 배정대리인 수수료와 기타 비용을 빼기 전 기준 약 850만 달러다. 발행은 시장 상황과 관례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10월 19일께 종결될 예정이다. 회사는 순조달금을 연구개발 활동과 운전자본,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조달 자금이 2026년 12월로 예정된 환자 5~10명 대상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초기 데이터 발표 시점까지 운영 자금으로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워런트 조건과 기존 워런트 행사가격 인하

보통주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0.60달러다. 발행 6개월 뒤부터 행사할 수 있고 2032년 4월 19일 만료된다. 사전납입 워런트는 행사가격 주당 0.01달러로 발행 즉시 행사할 수 있다.

보통주 워런트는 행사 후 투자자의 보유 지분이 4.99% 또는 9.99%(투자자가 발행일에 선택)를 넘게 되면 그 범위에서는 행사할 수 없다. 이 한도는 61일 전 통지로 높일 수 있지만 19.99%를 넘을 수는 없다.

큐리스는 기존 워런트의 행사가격도 낮추기로 했다. 2026년 1월 8일 발행한 시리즈 A·시리즈 C 워런트(보통주 최대 112만 6676주)와 2026년 8월 13일 발행한 보통주 워런트 전부(최대 373만 3334주)의 행사가격을 주당 0.60달러로 인하한다.

회사는 등록권리계약에 따라 종결일로부터 30일 안에 투자자들의 보통주와 워런트 행사 주식에 대한 재판매 등록신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기한 안에 제출하지 못하거나 정해진 기한까지 효력이 발생하지 않으면, 회사는 30일마다 투자 금액의 1.0%를 위약금으로 지급해야 한다(일정 한도 적용).

대표 배정대리인은 A.G.P./얼라이언스 글로벌 파트너스(A.G.P./Alliance Global Partners)가, 공동 배정대리인은 레이드로 앤드 컴퍼니(Laidlaw & Company (UK) Ltd.)가 맡았다. 회사는 배정대리인들에게 총 조달 금액의 6.5%를 현금 수수료로 지급한다. 또 법률 비용을 최대 8만 5000달러까지, 비정산 경비를 최대 1만 달러까지 보전하기로 했다.

큐리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렉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큐리스 #CRIS #사모발행 #바이오 #연구개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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