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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 리얼티, 2억 달러 규모 선순위 무담보 기간제 대출 체결

기존 회전신용한도 상환에 조달 자금 활용…신용계약 개정도 반영
게티 리얼티, 2억 달러 규모 선순위 무담보 기간제 대출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편의점 및 자동차 관련 소매 부동산 전문 리츠 게티 리얼티(GETTY REALTY CORP, NYSE:GTY)가 총 2억 달러 규모의 신규 선순위 무담보 기간제 대출(Term Loan)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대출은 지난 16일 기존 신용계약을 개정해 이뤄졌다. 지난 9월 22일 발표한 리퓨얼 세일앤리스백 거래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게티 리얼티는 이번 기간제 대출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존 회전신용한도 대출의 상환금으로 사용했다. 이 중 일부는 최근 완료된 리퓨얼 오퍼레이팅 컴퍼니(Refuel Operating Company) 자산 인수 자금에 활용된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 충당됐다.

대출 조건 및 주요 협약 개정 내용

이번 기간제 대출의 만기는 2028년 10월 16일이며, 일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회사의 선택에 따라 12개월씩 총 3회 연장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회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SOFR 금리에 0.75%~1.55%의 가산금리를 더하거나 기준금리에 0.00%~0.50%를 더한 수준으로 적용되며, 클로징 시점의 실효 이자율은 5.03%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 개정을 통해 회전신용한도 대출에 적용되던 10.0bp의 SOFR 조정 금리를 제거하고, 투자적격 신용등급의 정의를 기존 최소 2개 평가사의 등급 수령에서 무디스(Baa3 이상) 또는 S&P·피치(BBB- 이상) 중 1개 이상의 등급 수령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회전신용한도 대출의 차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게티 리얼티는 편의점, 자동차 관련 매장 등 단일 임차 소매 부동산의 인수, 자금 조달 및 개발에 특화된 상장 리츠다.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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