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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스 바이오사이언시스, 보통주 공모 추진…3분기 말 현금 등 약 6억 9400만 달러 추정

조달 자금은 카스다티판 임상 확대 등 연구개발에 사용…제프리스·리어링크·TD 코엔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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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스 바이오사이언시스(Arcus Biosciences, Inc., NYSE:RCUS)가 보통주 공모를 위한 예비 투자설명서 보충서(Form 424B5)를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제프리스(Jefferies), 리어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TD 코엔(TD Cowen)이 주관을 맡는다.

공모 예정 주식 수와 공모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는 인수단에 투자설명서 보충서 날짜로부터 30일 동안 추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아쿠스 바이오사이언시스 보통주의 마지막 거래가는 주당 23.75달러였다. 공모 후 발행주식 수 산정의 기준이 되는 6월 30일 기준 발행주식은 1억 2701만 8631주다.

회사는 순조달금을 신장암 치료 후보물질 '카스다티판(casdatifan)'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 확대·가속화를 포함한 연구개발(R&D) 활동과 운전자금, 운영비용 등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다.

투자설명서에는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시장성 유가증권 잔액이 약 6억 9400만 달러로 추정된다는 잠정 재무정보도 담겼다. 결산 절차가 끝나기 전의 잠정 추정치이며, 외부감사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은 이 수치를 감사하거나 검토하지 않았다.

회사는 투자설명서의 최근 동향 항목에 지난 20일 발표한 투명세포 신세포암 대상 카스다티판 ARC-20 임상 신규 데이터도 실었다. 1차 치료에서 항 PD-1 항체 짐베렐리맙과 병용한 군(30명)의 확정 객관적 반응률은 50%, 후기 치료 단독 요법군(121명)의 전체 생존기간 중간값은 35개월이었다.

회사와 임원·이사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투자설명서 보충서 날짜로부터 60일 동안 주관사 대표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보통주를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 리어링크 파트너스와 2월 25일 맺은 지분 판매 계약(Equity Distribution Agreement)에 따른 주식 매도도 30일 동안 하지 않는다.

아쿠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암과 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차별화된 분자와 병용 요법을 개발하는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가장 앞선 후보물질들은 여러 암 적응증에서 허가용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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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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