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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등 지분율 26.59%로 확대

- 친인척 박주형 계열사임원 장내매수, 보통주 400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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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금호석유화학은 10월 22일 최대주주등의 소유 주식 수가 직전 보고일(2026년 9월 3일) 대비 400주 증가해 총 742만 9080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 대비 지분율은 직전 26.36%에서 26.59%로 0.2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식 수 증가는 최대주주 친인척이자 계열사임원인 박주형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박주형 씨는 10월 15일 보통주 4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기존 33만 1580주에서 33만 1980주로 늘었다. 박주형 씨의 보통주 지분율은 1.33%다.

주요 구성원별 보유 현황을 보면 박철완 씨가 보통주 259만 9132주(10.43%)로 가장 많은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박준경 발행회사 임원은 218만 3120주(8.76%), 박찬구 계열사임원은 203만 9629주(8.18%)를 보유 중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 7조 2816억 5925만원, 영업이익 4843억 9238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6조 7448억 1019만원이다.

10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74%(975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5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9일 기준 8만 2301주로 발행주식 대비 0.3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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