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테크놀로지 담보계약 해지 후 상상인저축은행과 신규 체결,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지분 42.85% 유지
코스닥 상장사 LSK아이로봇(091970)의 최대주주 엘에스케이디비유한회사(옛 트리니티에쿼티유한회사)는 10월 22일 LSK아이로봇 주식 45만주(5.29%)를 (주)상상인저축은행에 새로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고했다.이에 앞서 지난 7월 30일 (주)더테크놀로지와 체결했던 주식담보계약 37만 5903주(4.43%)는 10월 15일 해지됐다. 이번 보고는 기존 담보계약 해지와 신규 담보계약 체결에 따른 변경보고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합산 보유한 LSK아이로봇 주식등은 이번에도 363만 8858주(42.85%)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했다. 보고서상 증감은 0으로 명시됐다.
이 중 엘에스케이디비 본인 보유분은 267만 672주(31.45%)이며, 특별관계자 9인이 합산 96만 8186주(11.40%)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이상규가 47만 5059주(5.59%)로 가장 많았고, (주)더테크놀로지 31만 8202주(3.75%), 디비인베스트먼트(주) 10만 2929주(1.21%)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 신해용 2만 2780주(0.27%), 원재석 1만 7094주(0.20%), 이승기 1만 5435주(0.18%), 소병적 1만 256주(0.12%), 선순룡 3377주(0.04%), 김태수 3054주(0.0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해지된 더테크놀로지와의 담보계약은 지난 7월 30일 체결됐으며 이자율은 연 8%였다. 계약 해지로 LSK아이로봇 주식 37만 5903주에 대한 담보제공이 풀렸다.
새로 체결된 상상인저축은행과의 담보계약은 대출금액 30억원, 이자율 연 13%, 담보유지비율 160%이며 계약기간은 10월 22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다.
보고자는 이번 보고서에서도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유지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에 따라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기준 LSK아이로봇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21%(7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86%보다 낮았다. 그날 거래량은 3만 5343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2943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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