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U 부여 목적 보통주 1만4000주 처분, 상대방 최상진·전수한
코스닥 상장사 코칩은 10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2억 891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1만 4000주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2만 650원이며,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인 10월 21일 종가 기준이다.
처분 목적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 처분 상대방은 회사 임직원인 최상진, 전수한 2명으로 각각 7000주씩 배정된다.
처분 예정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처분 방식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기타 처분 방식이 적용된다.
처분 전 코칩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식 51만 2900주로 전체 발행주식수의 5.85% 수준이다. 회사는 처분 예정 자기주식수가 총발행주식수의 0.1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21일 기준 코칩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36%(111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25%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9일 기준 24만 1591주로 발행주식 대비 2.7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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