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소각 예정일 10월 29일
코스피 상장사 LG이노텍은 10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6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예정 금액은 10억 2180만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과거 (구)LG마이크론과의 합병 과정에서 기타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된다.
소각 예정일은 10월 29일이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
LG이노텍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366만 7107주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회사의 감사위원은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돼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 24조 412억 6500만원, 영업이익 1조 695억 7200만원을 기록했다.
10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9.53%(1만 191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2.07%를 하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9일 기준 37만 9913주로 발행주식 대비 1.6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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