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59.92% 규모, 반도체 수요 대응 오창 신공장 생산능력 확충 목적
코스닥 상장사 한솔아이원스는 10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126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모두 참석했다.이번 투자 금액은 자기자본(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2102억 7108만 2405원) 대비 59.92%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목적은 반도체 시장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한 오창 신공장 생산능력 확충이다.
투자기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신규투자 소재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 17에 있는 회사 부지다.
이번 투자금액은 토지를 제외한 건물신축, 유틸리티 설비 및 기계장비 등이 포함된 금액(부가가치세 별도)이다. 회사는 투자금액이 집행과정에서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 종료일도 건축 인허가 및 공사진행 경과 등 경영환경 변화와 내부 진행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솔아이원스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2058억 5755만원, 영업이익은 약 260억 347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209억 1628만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약 2616억 7864만원, 자본총계는 약 2157억 5225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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