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31.10%서 0.64%p·15만5510주 증가, 10월16~22일 장내매수에 자기자금 투입
코스닥 상장사 티플랙스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영국은 10월23일 특별관계자 4인과 함께 보유 지분이 직전 31.10%에서 31.7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16일이며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최대주주의 주식 장내매수다.이번 보고서 기준 김영국과 특별관계자 4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770만4102주(31.74%)다.
본인인 김영국이 290만7901주(11.98%)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김태섭이 258만9071주(10.67%), 김영남이 192만3466주(7.93%), 정해순과 이영석이 각각 14만1832주(0.58%)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4인은 모두 김영국의 친인척이다. 이 중 김태섭과 김영남은 티플랙스의 등기임원이며, 정해순과 이영석은 가사에 종사한다.
직전 보고서(5월13일) 대비 늘어난 15만5510주(0.64%p)는 모두 김영국 본인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김영국은 10월16일 1만6500주, 19일 3만5600주, 20일 3만5000주, 21일 3만4500주, 22일 3만3910주를 장내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주당 2453원에서 2622원 사이였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김영국은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분 취득에 사용된 자금은 3억9996만2475원으로 전액 자기자금이다. 자금 조성 경위는 보유자금이라고 기재했다.
10월22일 기준 티플랙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68%(178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13%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20일 기준 62만2655주로 발행주식 대비 2.55%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16억1890만30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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