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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 3분기 순이익 2430만 달러…전년비 40.7% 증가

퍼스트IC 인수 효과로 이자수익 29.1% 증가…세액공제 활용에 실효세율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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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 지주회사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MetroCity Bankshares, NASDAQ: MCBS)가 2026년 3분기 순이익 2430만 달러(희석 주당 0.84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 동기 1730만 달러(주당 0.67달러)보다 40.7%, 전분기 2210만 달러(주당 0.76달러)보다 9.8% 늘었다. 1~9월 누적 순이익은 6870만 달러(주당 2.37달러)로 전년 동기 5040만 달러(주당 1.96달러) 대비 36.4% 증가했다.

회사는 전년 대비 증가에 2025년 4분기 완료한 퍼스트IC(First IC Corporation) 인수 효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전분기 대비 증가는 400만 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포함한 법인세 비용 480만 달러 감소가 주된 요인이었다. 앞서 회사는 21일(현지시간) 주당 0.31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3분기 이자수익은 6970만 달러로 전년 동기(5400만 달러)보다 29.1% 늘었지만 전분기(7040만 달러)보다는 1.0% 줄었다. 순이자이익은 4356만 달러로 전년 동기(3179만 달러) 대비 37.0%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4.07%로 전년 동기 3.68%보다 0.39%포인트 높아졌으나 전분기 4.11%보다는 0.04%포인트 낮아졌다.

비이자수익은 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618만 달러) 대비 29.0%, 전분기(576만 달러) 대비 23.8% 감소했다. 회사는 전분기 대비 감소 원인으로 SBA 대출 매각 이익 감소와 시장금리 변화에 따른 지분증권 공정가치 하락을 들었다. 3분기 SBA 대출 매각액은 970만 달러로 전분기 2710만 달러에서 줄었다.

3분기 비이자비용은 2004만 달러로 전분기와 비슷했지만 전년 동기보다 36.6% 늘었다. 법인세 비용은 367만 달러로 전분기 85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고, 실효세율은 13.1%로 전분기 27.7%, 전년 동기 27.6%보다 낮아졌다. 회사는 당기 세액공제 활용을 실효세율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대출·예금 잔액과 자산건전성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46억 달러로 전년 같은 시점(36억 3000만 달러) 대비 26.7% 증가했다. 투자목적 총대출은 39억 8000만 달러로 33.8%, 총예금은 35억 6000만 달러로 32.3% 각각 늘었다. 6월 말과 비교하면 대출은 0.1% 줄었고 예금은 2.1% 증가했다.

3분기 연환산 총자산이익률(ROA)은 2.12%,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97%였다. 9월 말 부실자산은 2060만 달러로 총자산의 0.45%였으며, 6월 말 2380만 달러(0.53%)에서 줄었다. 대출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은 0.65%였다.

조지아주 법인인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는 메트로시티은행(Metro City Bank)을 완전 자회사로 둔 은행 지주회사다. 2006년 설립된 메트로시티은행은 애틀랜타 대도시권에 본사를 두고 앨라배마·캘리포니아·플로리다·조지아·뉴욕·뉴저지·텍사스·버지니아 등 8개 주에서 27개 지점과 2개 대출 사무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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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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