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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인트 뱅크셰어스, 3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내년 10월 22일까지 12개월간…공개 시장·협의 거래로 수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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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지주회사 노스포인트 뱅크셰어스(NORTHPOINTE BANCSHARES INC., NYSE:NPB)가 이사회에서 최대 3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2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는 앞서 20일 분산형 소매·소비자 직접 모기지 대출 채널에서 철수하고 이 채널을 CMG 파이낸셜(CMG Financial)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사회는 지난 22일 회의에서 이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프로그램은 22일 시작돼 2027년 10월 22일까지 12개월간 운영된다. 매입은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칙 10b-18 등 관련 규정과 법적 요건에 맞춰 이뤄지며, 회사가 달리 매입할 수 없는 기간에도 매입을 허용하는 10b5-1 계획에 따라 일부 진행될 수 있다.

매입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공개 시장 매입이나 사적 협의 거래를 통해 수시로 이뤄질 수 있다. 매입 시기·가격·규모는 회사의 자본·재무 상태, 시장 상황, 주가, 규제 요건과 제한, 관련 증권법 등을 고려해 정한다. 회사가 일정량을 매입할 의무는 없으며, 프로그램은 언제든 연장·변경·중단·종료될 수 있다.

척 윌리엄스(Chuck William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사회의 승인은 우리의 사업 모델과 탄탄한 자본 여력, 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며 "사업 성장에 계속 투자하면서 자본을 신중하게 배분할 수 있는 추가 수단이 생겼다"고 말했다.

노스포인트 뱅크셰어스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본사를 둔 노스포인트 은행(Northpointe Bank)의 지주회사로, 전국에 주택담보대출과 소매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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