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보고, 10월 20일 엘리스 코스닥 상장에 따라 지분 공개
코스닥 상장사 엘리스의 주요주주인 미국계 투자회사 알토스코리아오퍼튜니티펀드3(Altos Korea Opportunity Fund 3, L.P.)가 엘리스 지분 216만 9306주(19.49%)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7일 신규 보고했다.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20일로, 엘리스가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하면서 기존에 보유하던 주식이 대량보유 보고 대상에 새로 포함돼 이뤄진 보고다. 실제 주식을 사들인 데 따른 변동은 아니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신고됐다.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47조에 따른 보고 중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경우에 해당하는 약식서식으로 제출됐다.
공시에 따르면 보유주식등 216만 9306주는 전부 보고자 본인 명의의 의결권 있는 주권이다. 주식등 보유비율과 주권 보유비율은 모두 19.49%이며, 산정 기준인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112만 8864주다.
알토스코리아오퍼튜니티펀드3는 투자업을 영위하는 미국 소재 리미티드 파트너십으로, 의사결정기구는 Altos KOF3 Management Partners, LLC다. 발행회사인 엘리스와는 주요주주 관계로 신고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6일 종가 7만 6700원을 기준으로 이번에 보고된 지분 216만 9306주의 가치는 약 1664억원 규모다. 엘리스는 10월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IT서비스 기업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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