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0.01% 규모, 금융기관 차입으로 총 6720억원
코스피 상장사 JB금융지주는 자회사 JB우리캐피탈이 18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0월 27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JB우리캐피탈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1조 8490억 4581만 2776원) 대비 10.01%에 해당한다. 차입목적은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다.
이번 결정으로 JB우리캐피탈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4870억원에서 6720억원으로 늘어난다. 항목별로는 금융기관 차입이 3670억원에서 5520억원으로 증가하며, 기업어음 1000억원과 당좌차월한도 200억원은 유지된다.
이번 공시 사항은 JB우리캐피탈이 광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한도대출 1850억원에 대한 기한연장 건이다. 약정기간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약정이율은 연 4.78%다. 해당 이사회 결의는 2026년 10월 26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공시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JB우리캐피탈의 지분을 소유한 모회사로, 2025년 말 기준 JB우리캐피탈의 자산총액 비중은 23.5%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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