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억 9333만 달러로 28.5% 줄어…4분기 매출 전망치 2억 2500만~2억 5500만 달러 제시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인페이즈 에너지(Enphase Energy, Inc., NASDAQ: ENPH)가 27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3분기 매출은 2억 9333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1043만 달러보다 28.5% 줄었다. 영업이익은 647만 달러로 전년 동기 6616만 달러 대비 90.2% 급감했다. 순이익은 2339만 달러로 전년 동기 6664만 달러보다 64.9%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7달러로 전년 동기 0.50달러에서 줄었고, 비GAAP 기준 희석 EPS는 0.41달러로 전년 동기 0.90달러에서 낮아졌다.
3분기 세전손익은 357만 1000달러 손실이었다. 그러나 법인세 혜택 2695만 8000달러가 반영돼 순이익을 냈다. 투자자산 손상 영향으로 GAAP 희석 EPS는 0.15달러, 비GAAP 희석 EPS는 0.14달러 줄었다.
3분기 출하량과 지역별 매출
회사는 3분기에 IQ 마이크로인버터 약 142만 개(655.2메가와트 DC)와 IQ 배터리 129.9메가와트시(MWh)를 출하했다. 3분기 매출에는 세이프하버 매출 85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미국 매출은 약 3% 늘었는데, 주택용 태양광 수요 부진으로 증가 폭이 예상보다 작았다. 유럽 매출은 여름철 계절성과 일부 태양광 시장 약세로 약 11% 감소했다.3분기 GAAP 총마진은 43.3%로 전년 동기 47.8%에서 하락했고, 비GAAP 총마진은 45.0%였다. 회사는 상호 관세가 총마진을 약 1.3%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3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과 시장성 증권은 9억 3180만 달러이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약 9만 달러였다.
회사는 텍사스주 오스틴 연구소에서 IQ 고체 변압기(IQ SST)로 13.8kV 교류를 800V 직류로 변환하는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IQ SST는 AI 데이터센터용으로 개발 중이다. 3분기 중 IQ SST 고객·파트너 파이프라인을 50곳 이상으로 두 배 넘게 늘렸다. 2027년 고객 시범 운영, 2028년 상업 출하 개시 일정도 그대로 유지했다.
4분기 실적 전망 제시
인페이즈 에너지는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2억 2500만~2억 5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IQ 배터리 출하 100~120MWh와 세이프하버 매출 약 5120만 달러가 포함되며, 최종 판매(sell-through)가 3분기보다 10% 줄어든다고 가정했다. 4분기 GAAP 총마진은 38.0%~41.0%, 비GAAP 총마진은 40.0%~43.0%로 전망했다. 두 전망치 모두 상호 관세 영향 약 2.0%포인트를 반영했다.인페이즈 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마이크로인버터 기반 태양광·배터리 시스템을 공급한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