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매장 매출 15.2% 증가…주당 0.30달러 분기 현금 배당 결의
미국의 외식 체인 기업 치즈케익 팩토리(The Cheesecake Factory Incorporated, NASDAQ: CAKE)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넘어서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시했다.치즈케익 팩토리가 이날 발표한 실적 보도자료에 따르면, 3분기(9월 29일 종료) 총 매출은 10억 3344만 달러로 전년 동기(9억 722만 6000달러) 대비 약 1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130만 달러로 전년 동기(3189만 9000달러) 대비 92.2%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도 전년 동기 0.66달러에서 1.19달러로 올랐다. 영업이익은 748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3726만 9000달러 대비 100.9% 늘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폭스 레스토랑 컨셉(FRC) 인수 관련 항목에서 발생한 세전 이익 1290만 달러가 반영됐다. 이 항목과 일부 기타 항목의 세후 영향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비GAAP)은 5232만 1000달러, 조정 희석 EPS는 1.02달러로 전년 동기(3321만 2000달러, 0.68달러)보다 늘었다.
주력 브랜드인 치즈케익 팩토리 레스토랑의 3분기 동일 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회사는 3분기 중 치즈케익 팩토리 2곳, 노스 이탈리아 1곳, 플라워 차일드 1곳, FRC 매장 2곳 등 총 6개 신규 매장을 열었고, 분기 종료 후에는 플라워 차일드 2곳과 FRC 매장 1곳을 추가로 열었다.
데이비드 오버턴(David Overto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고 마진과 이익도 예상을 웃돌았다"며 "치즈케익 팩토리 레스토랑의 동일 매장 매출과 방문객 수가 캐주얼 다이닝 업계 전반을 크게 앞섰다"고 말했다.
회사는 9월 29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억 4926만 9000달러와, 차입 잔액이 없는 회전신용한도의 이용 가능 금액 3억 36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5억 8530만 달러의 가용 유동성을 보유했다. 총 차입 원금은 2030년 만기 2.00% 전환 선순위채 5억 7500만 달러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신규 매장 계획
회사는 3분기 중 240만 달러를 들여 자사주 약 2만 9800주를 매입했다. 이사회는 10월 21일 보통주 1주당 0.30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은 11월 10일 장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1월 24일 지급된다.회사는 2026 회계연도에 최대 26개 신규 매장을 열 것이라는 기존 예상을 유지했다. 브랜드별로는 치즈케익 팩토리 최대 5곳, 노스 이탈리아 8곳, 플라워 차일드 7곳, 기타 FRC 브랜드 최대 6곳이다.
치즈케익 팩토리는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 힐스에 본사를 둔 외식 기업으로, 치즈케익 팩토리, 노스 이탈리아, 플라워 차일드와 기타 FRC 브랜드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383개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치즈케익 팩토리 매장 35곳이 운영된다.
#치즈케익팩토리 #CAKE #외식업 #실적발표 #분기배당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