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당 EAD 0.30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분기 배당금 0.30달러 선언
아다마스 트러스트(ADAMAS TRUST INC., NASDAQ: ADAM)가 올해 3분기 1억 7098만 달러의 주주 귀속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270만 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발표했다.3분기 보통주 1주당 순손실(GAAP 기준)은 1.8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주당 순이익 0.36달러)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적자는 투자자산 미실현 손실이 4억 7188만 달러로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파생상품에서 2억 9896만 달러의 이익이 발생해 손실 폭을 일부 줄였다. 반면 주주 분배 가능 이익(EAD)은 보통주 1주당 0.3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포트폴리오 확장 영향이다. 3분기 총 순이자이익은 4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659만 달러 대비 33.4% 증가했다.
3분기 말 기준 주당 장부가치(Book Value)는 7.93달러로 전 분기 대비 21.9% 감소했으며, 주당 조정 장부가치는 8.88달러로 전 분기 대비 19.6% 줄었다. 회사는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정부기관 보증 주택담보대출증권(Agency RMBS) 평가손실이 장부가치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3분기 보통주 1주당 0.30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0.27달러 대비 11.1% 증액된 수치다. 아울러 3분기 동안 16억 달러 규모의 신규 단독주택 주거용 투자 자산을 인수했다. 이 가운데 정부기관 투자가 12억 달러, 사업목적 대출(BPL)이 3억 9010만 달러를 차지했다.
제이슨 세라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금리 상승과 변동성 확대로 정부기관 모기지 증권의 평가 가치가 하락하며 조정 장부가치가 감소했다"며 "변동성이 심해짐에 따라 TBA 숏 포지션을 통해 스프레드와 볼록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했다"고 전했다.
아다마스 트러스트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내부 관리형 부동산 투자회사(REITs)로, 주택용 모기지 관련 자산과 부동산 및 자본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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