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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늄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1870만 달러…적자 폭 확대

연구개발비 전년比 45% 늘어 1600만 달러…현금 및 시장성 유가증권 2억 44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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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 컨티늄 테라퓨틱스(Contineum Therapeutics, NASDAQ:CTNM)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209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493만 2000달러) 대비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869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79만 2000달러에서 적자 폭이 늘었다. 주당순손실은 0.49달러로 전년 동기의 0.45달러보다 늘어났다. 1~9월 누적 순손실은 4830만 7000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4482만 2000달러)보다 커졌다.

3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1598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099만 2000달러)보다 45% 증가했다. 회사는 'PIPE-791'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프로그램 관련 비용과 임직원 관련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및 관리(G&A) 비용은 주식 기반 보상과 임직원 관련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394만 달러) 대비 26% 늘어난 498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유가증권 합계는 2억 4450만 달러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 2029년 중반까지 계획된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민 스텐곤(Carmine Stengone) 최고경영자(CEO)는 "PROPEL-IPF 임상 시험기관을 계속 늘려 현재 16개국에서 100곳 넘는 시험기관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9년 중반까지 이어지는 자금 여력으로 IPF 임상의 예상 완료 시점 이후 1년까지 쓸 수 있는 자본을 갖췄다"고 말했다.

PROPEL-IPF는 IPF 환자 약 324명에게 PIPE-791을 하루 1회 26주간 경구 투여하는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조 방식의 글로벌 임상 2상이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는 26주 시점까지 노력성 폐활량(FVC)이 기준치 대비 얼마나 변했는지다.

컨티늄 테라퓨틱스는 염증 및 섬유성 질환 치료를 위한 경구용 소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제약사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특발성 폐섬유증 및 만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PIPE-791'과 존슨앤드존슨이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 중인 'PIPE-307'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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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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