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4월 1일부 효력 발생…퇴임 의사 밝힌 조셉 커피스 후임
글로벌 자문 및 브로킹 기업 윌리스 타워스 왓슨(Willis Towers Watson, NASDAQ:WTW)이 스티븐 올콕(Steven Alcock·47)을 신임 수석 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겸 콘트롤러(Controller)로 선임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선임은 2027년 4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한다. 회사는 앞서 기존 수석 회계책임자 겸 콘트롤러인 조셉 커피스(Joseph Kurpis)가 퇴임 의사를 회사에 통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올콕은 커피스의 후임이다.
올콕은 2022년 1월부터 회사의 인터내셔널 재무 총괄(Head of Finance, International)을 맡아왔으며, 2025년 12월부터는 규제 대상 영국 자회사인 윌리스 리미티드(Willis Limited)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겸임해 왔다. 그는 1997년 회사에 입사한 이후 여러 고위 회계·재무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회사는 올콕의 수석 회계책임자 선임과 관련해 그와 다른 사람 사이에 어떠한 약정이나 양해(arrangements or understandings)도 없다고 밝혔다. 또 올콕과 회사의 이사 또는 집행임원 사이에 친족 관계가 없으며, 올콕은 규정(Regulation S-K Item 404(a))상 공시해야 할 거래에 직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도 없다고 설명했다.
윌리스 타워스 왓슨은 글로벌 자문, 브로킹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일랜드에 설립됐으며 런던에 주요 행정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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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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