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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트랙스 바이오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3136만 달러…전년 대비 적자 폭 축소

ANB033 임상 1b상 코호트 2 환자 등록 완료…내년 1분기 톱라인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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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기업 퍼스트 트랙스 바이오테라퓨틱스(First Tracks Biotherapeutics, NASDAQ: TRAX)가 올해 3분기 실적을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퍼스트 트랙스 바이오테라퓨틱스의 3분기 순손실은 3135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4185만 9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영업손실은 328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4505만 7000달러)보다 줄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88달러로 전년 동기(1.50달러)보다 개선됐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R&D) 비용은 2384만 6000달러(전년 동기 3332만 2000달러), 일반관리비는 899만 8000달러(전년 동기 1173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손실은 1억 1521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3150만 달러)보다 줄었다.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및 임상 일정

회사는 셀리악병(Celiac Disease) 치료제 후보물질인 CD122 길항제 'ANB033'의 임상 1b상 두 번째 코호트(점막 치유 평가)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코호트의 톱라인(Top-line) 결과를 2027년 1분기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7년 내 셀리악병 대상 후기 임상시험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호산구성 식도염 대상 ANB033 임상 1b상 환자 모집도 진행 중이며, 톱라인 결과는 2027년 3분기에 발표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중 백반증 및 1개 추가 적응증에 대해 ANB033의 임상 2상 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5562만 7000달러다. 회사는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총 조달액 2억 달러 규모의 사모투자를 완료했으며, 이를 반영한 프로포마(추정) 현금은 3억 4300만 달러라고 밝혔다.

퍼스트 트랙스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과 관련된 면역 경로를 조절하는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소재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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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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