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달러로 줄였던 판매 한도 다시 늘려…계약 이후 누적 조달액 약 130만 달러
바이오테크 기업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BIOAFFINITY TECHNOLOGIES INC, NASDAQ:BIAF)가 시장가 발행(ATM) 판매 계약을 통한 보통주 추가 판매 한도를 최대 522만 8226달러로 정한 투자설명서 보충서를 3일(현지시간) 제출했다. 이번 보충서는 11월 2일 자 보충서 네 번째 문단에 적힌 등록 금액의 오기를 바로잡기 위해 제출된 정정본이다. 지난 10월 8일 발표한 ATM 방식 주식 발행 한도 축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는 왈라흐베스 캐피털(WallachBeth Capital LLC)을 판매 대리인으로 하는 2025년 5월 22일 자 ATM 판매 계약(At-the-Market Issuance Sales Agreement)에 따른 판매 예정 총액을 늘리기 위해 보충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이미 판매된 주식을 제외하고 최대 522만 8226달러어치의 보통주를 추가로 팔 수 있다. 회사는 지난 10월 8일 보충서를 통해 이 계약에 따른 판매 가능 금액을 0달러로 줄인 바 있다.
회사는 판매 계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보통주 11만 4672주를 팔아 약 130만 달러의 총 조달액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식 S-3 일반 지침(General Instruction I.B.6)에 따라, 비특수관계인 보유 보통주 시가총액이 7500만 달러 미만인 동안 회사는 12개월 동안 그 시가총액의 3분의 1을 넘는 금액의 주식을 이 보충서로 팔 수 없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비특수관계인 보유 보통주 시가총액은 약 2768만 4678달러다. 이는 비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181만 3011주에 최근 60일 중 최고 종가인 9월 4일 종가 15.27달러를 곱해 산출됐다.
회사는 보충서 작성일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이 지침에 따라 보통주 400만 달러어치를 팔았다고 밝혔다. 회사 보통주의 10월 30일 나스닥 캐피털 마켓 종가는 주당 2.91달러였다.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인공지능(AI) 기반 비침습적 폐암 진단 테스트 '사이패스 렁(CyPath® Lung)'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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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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