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3911만 달러로 확대, 워런트 평가이익에 순이익 445만 달러…미 공군·해군 항공 자율 기능 개발 선정
차세대 센싱·인지 시스템 기업 애바 테크놀로지스(Aeva Technologies, NASDAQ:AEVA)가 4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66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57만 9000달러보다 86.3% 증가했다.매출 가운데 제품 매출은 350만 3000달러(전년 동기 169만 6000달러), 전문 서비스 매출은 316만 6000달러(전년 동기 188만 3000달러)였다. 매출총이익은 22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43만 달러에서 늘었다.
영업손실 확대와 워런트 평가이익
영업손실은 3911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3316만 1000달러보다 커졌다. 연구개발비가 2886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2216만 4000달러에서 늘었고, 일반관리비도 962만 4000달러에서 1085만 3000달러로 증가했다. 주식보상비용 등을 제외한 비GAAP 영업손실은 277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722만 1000달러와 비슷했다.순이익은 44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49만 5000달러에서 줄었다. 영업손실에도 워런트 부채 공정가치 변동 이익 4329만 달러가 반영되며 세전이익 453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0.06달러(전년 동기 1.86달러), 희석 주당순손실은 0.54달러(전년 동기 0.52달러)다. 비GAAP 주당순손실은 0.39달러로 전년 동기 0.46달러보다 줄었다.
1~9월 누적 매출은 1906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245만 8000달러보다 늘었고, 누적 순손실은 1억 1015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011만 4000달러보다 줄었다. 9월 30일 기준 총 이용 가능 유동성은 2억 7250만 달러로,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 유가증권 1억 4750만 달러와 이용 가능한 신용한도 1억 2500만 달러로 구성된다.
광 연결 첫 매출과 국방 개발 사업 선정
사업 부문에서는 광 연결(Optical Connectivity) 분야에서 첫 매출이 발생했다. 공동개발계약(JDA) 고객사에 통합·검증용 초고출력(UHP) 칩셋을 공급했고, 이 고객사와 함께 추가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UHP 칩셋과 다파장 어레이 스펙트라(SPECTRA), 다채널 어셈블리 메사(MESA)로 제품군을 넓혔으며 두 번째 광학 고객사와 상업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미 공군은 미 해군과 함께 4D 라이다(LiDAR)를 활용한 원격 감지 및 첨단 항공 자율 응용 분야의 공동 개발 업체로 애바를 선정했다. 마이크로엡실론(Micro-Epsilon)은 차세대 공장 자동화 제품군에 애바의 이브(Eve) 고정밀 기술을 채택했으며, 다년간 공급 계약과 함께 첫 수천 대 규모의 센서 주문을 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에 대한 양산 사양 아틀라스(Atlas) 센서 출하를 늘렸고, 유럽 10대 승용차 제조사(OEM) 가운데 한 곳의 VDA 감사를 통과했다. 벤딕스(Bendix)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개발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루시 살레히안(Soroush Salehian)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은 4D 라이다와 광학 솔루션의 사상 최대 물량, 지속적인 생산 확대에 힘입은 것"이라며 "수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객 대응과 추가 수주, 생산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애바 테크놀로지스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라이다온칩, 시스템온칩 처리 및 인지 알고리즘을 통합한 인지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애바테크놀로지스 #AEVA #라이다 #3분기실적 #광연결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