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유니버설, 이사회 정원 10명으로 확대…그레고리 R. 프리드먼 신임 이사 선임

콜테바 CFO 출신 재무 전문가…감사위원회 등 배치
유니버설, 이사회 정원 10명으로 확대…그레고리 R. 프리드먼 신임 이사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농산물 공급 기업 유니버설(UNIVERSAL CORP, NYSE:UVV)은 이사회를 10명으로 확대하고 그레고리 R. 프리드먼(Gregory R. Friedman)을 신임 이사로 즉시 선임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FY27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유니버설 이사회는 프리드먼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기준 및 회사의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에 따른 독립이사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프리드먼 이사는 감사위원회, 공천·지배구조·리스크위원회, 재무·연금투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프리드먼 이사는 최근까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기술 기업 뮤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다. 그 전에는 글로벌 농업 기업 콜테바(Corteva, Inc.)에서 수석부사장 겸 CFO를 역임했다. 또한 듀퐁(DuPont)의 농업 종자 부문 CFO 및 투자자관계(IR) 담당 부사장을 거쳤다.

프리드먼 이사의 보수는 회사의 다른 비임직원 이사들에게 적용되는 보수 정책과 일관되게 적용된다. 회사 측은 프리드먼 이사가 이사로 선임된 근거가 된 다른 사람과의 합의나 양해는 없으며, 규정(Item 404(a))상 공시가 필요한 거래도 없다고 설명했다.

유니버설은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담배 및 식품 원료 등 농산물 공급 및 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