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수익 632만 달러로 2배 넘게 늘어…VIV 준공 영향에 이자·감가상각비는 증가
벨포인트 PREP(Belpointe PREP, LLC, AMEX:OZ)은 2026년 3분기(9월 30일 종료)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이 870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213만 1000달러에서 줄었다고 4일(현지시간)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공시했다. 클래스 A 유닛당 순손실은 2.20달러로 전년 동기 3.21달러보다 적었다.임대 확대로 매출 증가, 비용도 늘어
3분기 임대 수익(총매출)은 63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238만 2000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복합용도 부문이 606만 9000달러, 상업 부문이 25만 8000달러였다. 회사는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애스터 앤 링크스(Aster & Links)와 세인트피터스버그의 VIV가 임대를 계속 채워 가며 안정화되면서 복합용도 부문 순영업이익(NOI)이 270만 달러 늘었다고 설명했다. VIV는 2025년 9월 30일 사실상 준공돼 전년 동기에는 NOI에 기여하지 않았다.총비용은 1524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82만 8000달러보다 늘었다. 이자비용이 484만 6000달러에서 563만 6000달러로, 감가상각비가 188만 1000달러에서 309만 8000달러로 증가했다. 회사는 VIV 개발이 끝나 이자를 더 이상 자산화하지 않고 VIV 자산의 감가상각이 시작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는 애스터 앤 링크스 리파이낸싱에 따른 채무소멸손실 296만 달러가 반영됐으나 올해 3분기에는 없었다.
9개월 누계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286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2837만 7000달러와 비슷했다. 누계 임대 수익은 159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612만 3000달러에서 늘었고, 유닛당 순손실은 7.31달러로 전년 동기 7.64달러보다 적었다.
차입금 증가와 유동성 전망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5억 6185만 3000달러, 총부채는 3억 1081만 2000달러였다. 차입금(순액)은 2억 8275만 달러로 지난해 말 2억 6063만 8000달러에서 늘었고,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683만 8000달러로 지난해 말 2434만 2000달러에서 줄었다. 회사는 보유 현금과 지분 발행 순수입, 기존 차입, 부동산 현금흐름 등으로 이번 10-Q 발행일로부터 12개월간의 유동성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 8월 28일 6월 30일 기준 순자산가치(NAV)를 클래스 A 유닛당 116.37달러로 발표했다. 3분기에는 공모가 아닌 사모 방식으로 클래스 A 유닛 5만 1474개를 평균 44.42달러에 팔아 총 233만 2547달러를 조달했다. 후속 공모 등록신고서는 지난 5월 9일 만료됐다.
11월 1일 기준 임대율은 애스터 앤 링크스가 92% 이상, VIV가 86% 이상이다. 회사는 9월 30일 기준 계열사 대상 전환대출 채권 5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대출은 10월 22일 원금 500만 달러와 이자 10만 달러를 합한 510만 달러로 전액 조기 상환됐다. 이 상환은 지난달 23일 별도 공시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벨포인트 PREP은 적격 기회 구역(Qualified Opportunity Zones) 내 상업용·복합용도 부동산의 발굴, 인수, 개발·재개발 및 관리에 집중하는 회사로, 전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유일한 적격 기회 펀드라고 밝히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 본사를 두고 있다.
#벨포인트PREP #OZ #실적발표 #분기실적 #부동산REIT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