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로 효력 발생…발행주식 총수 약 119만 주로 줄어
미국 난임 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인보 퍼틸러티(INVO Fertility, Inc., NASDAQ: IVF)가 보통주 1대 4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식병합은 동부시간 기준 10월 30일 0시 1분을 기해 효력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보 퍼틸러티의 보통주는 10월 30일 나스닥 시장 개장 시점부터 병합 비율이 반영된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주식병합에 따라 기존 발행 및 유통 보통주 4주는 동일한 파밸류(주당 0.0001달러)의 보통주 1주로 자동 병합됐다. 동반된 조정에 따라 회사의 총 발행 승인 주식 수(authorized shares)는 6250만 주로 조정됐다. 주식병합 직후 인보 퍼틸러티의 발행주식 총수는 약 119만 2841주다.
미행사 주식 옵션 및 워런트의 행사 가격과 행사 가능 주식 수, 주식 보상 계획에 할당된 주식 수 등도 동일한 비율로 조정됐다. 주식병합에 따른 1주 미만의 단주 처리의 경우 명부상 주주는 올림 처리해 1주를 부여받았으며, 브로커나 대리인을 통해 주식을 보유한 실질 주주(street name)는 해당 기관의 표준 절차에 따라 현금 정산을 받았다.
인보 퍼틸러티 보통주는 기존과 동일한 티커 'IVF'로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거래를 지속하지만, 종목 식별 번호인 CUSIP 번호는 신규 번호(44984F872)로 변경됐다.
인보 퍼틸러티는 체외수정(IVF) 및 자체 개발 기술인 인보셀(INVOcell)을 이용한 질내 배양(IVC) 등 난임 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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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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