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비메드 헬스케어, 3분기 매출 8067만 달러로 사상 최대…연간 매출 전망 하단 상향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463만 8000달러로 32% 증가, 양압기 환자 수 37.5% 늘어
비메드 헬스케어, 3분기 매출 8067만 달러로 사상 최대…연간 매출 전망 하단 상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재택 의료 서비스 기업 비메드 헬스케어(Viemed Healthcare, NASDAQ:VMD)가 2026년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연간 매출 전망치 하단을 올렸다.

비메드 헬스케어가 4일(현지시간) 공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806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7191만 4000달러보다 12.2% 늘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3.3%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63만 8000달러(희석 주당 0.11달러)로 전년 동기 351만 3000달러(주당 0.09달러)보다 32.0% 증가했고, 2분기 276만 4000달러 대비로는 67.8% 늘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70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직전 분기 대비 24.4% 증가했다. 매출 대비 조정 EBITDA 비율은 21.1%로 2분기 17.6%에서 약 3.5%포인트 높아졌다.

사업별로는 인공호흡기 임대 매출이 평균 환자 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3750만 달러를 기록했다. 9월 30일 기준 인공호흡기 환자 수는 1만 2552명이다. 양압기(PAP) 치료 환자 수는 4만 386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직전 분기 대비 16.0% 증가했고, 수면 소모품 재공급(sleep resupply) 환자 수는 4만 91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148만 7000달러, 비GAAP 지표인 잉여현금흐름은 402만 5000달러였다. 9월 30일까지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 5390만 1000달러, 잉여현금흐름 2605만 6000달러다.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67만 6000달러, 운전자본은 1200만 달러이며, 기존 신용한도에서 약 4600만 달러를 추가로 쓸 수 있다. 3분기 중 기한부 대출 210만 달러를 상환했고, 자사주 11만 5000주를 약 100만 달러(세금 제외)에 매입했다.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조정

회사는 3분기 실적과 남은 기간에 대한 가시성 확대를 근거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매출 전망치는 3억 1600만~3억 2000만 달러로, 하단을 기존 3억 1400만 달러에서 올렸다.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6400만~6800만 달러에서 6400만~6600만 달러로 범위를 좁혀 상단을 낮췄다.

매출 대비 순자본지출(Net CAPEX) 비중 전망치는 기존 8.5~10.0%에서 8.0~9.0%로 낮췄다. 회사는 자본 투입이 적은 제품·서비스의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자본 집약도가 낮아지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망에는 향후 인수 등 전략적 거래의 영향은 포함되지 않았다.

케이시 호이트(Casey Hoyt) 최고경영자(CEO)는 "매출이 8070만 달러에 이르며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냈고, 호흡기·수면·여성 건강 사업 전반에서 성장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68%, 조정 EBITDA가 24% 늘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며 수익성 개선을 강조했다.

비메드 헬스케어는 미국에서 호흡기, 만성질환 관리, 여성 건강 제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가정용 의료기기와 급성기 이후(post-acute)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비메드헬스케어 #VMD #실적발표 #가정용의료기기 #호흡기치료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