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P 기준 영업손실 3899만 달러… 4분기 매출 최대 8100만 달러 전망
인디 세미컨덕터(INDIE SEMICONDUCTOR INC, NASDAQ:INDI)가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7024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3분기 영업손실은 GAAP 기준 3899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3834만 2000달러) 대비 손실 폭이 소폭 확대됐다. 반면 조정을 거친 비GAAP 기준 영업손실은 719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130만 4000달러) 대비 축소됐다.
당기순손실은 GAAP 기준 3990만 6000달러를 기록했으나, 비지배지분 몫 112만 3000달러를 제외한 인디 세미컨덕터 귀속 순손실은 3878만 3000달러(전년 동기 3828만 9000달러 손실)를 집계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18달러다.
제품 매출은 674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5107만 3000달러)보다 늘었으며, 계약 매출은 275만 달러를 기록했다. 9개월 누적 매출은 1억 8970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5938만 7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7300만 달러에서 810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핵심 사업에서 약 4700만 달러, 우시 인디 마이크로(Wuxi indie Micro)에서 300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디 세미컨덕터는 차량용 및 Physical AI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레이더·컴퓨터 비전·라이다(LiDAR)·초음파 기술 등의 시스템 솔루션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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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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