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X 1331만 개 보유·팔콘X 대출 전액 상환…11월 19일 실적 컨퍼런스 콜 개최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 아발란체 트레저리(AVALANCHE TREASURY CORPORATION, NASDAQ:AVAT)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과 자사주 매입 현황을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감사를 거치지 않은 잠정치로, 분기 말 결산 절차에 따라 바뀔 수 있다.아발란체 트레저리의 3분기 잠정 순이익은 약 546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53달러다. 지난 8월 제출한 분기보고서 기준 2분기에는 순손실 4465만 7790달러(희석 EPS -1.54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에는 보유 아발란체(AVAX) 토큰의 공정가치 변동과 실현 손실을 포함해 시장 요인에 따른 보유 자산 가치 변화로 약 6000만 달러의 이익이 반영됐다.
수수료를 차감한 스테이킹 수익은 3분기 약 60만 달러, 올해 9개월 누적 약 420만 달러였다. 일반관리비는 약 32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AVAX 토큰 1331만 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60%인 793만 개는 락업이 해제된 상태이며, 나머지 40%인 538만 개는 락업 상태로 가중평균 잔여 락업 기간은 약 16.5개월이다.
9월에는 보유 AVAX의 약 91%인 약 1210만 개가 한 달 내내 스테이킹돼 수익을 냈다. 회사는 6월 사업결합 종료 이후 규제·유동성 제약 때문에 보유 AVAX의 상당 부분을 스테이킹하지 않았으나, 제약이 해소되면서 3분기 중 대부분을 스테이킹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아발란체 트레저리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288만 9440주를 주당 평균 1.14달러, 총 약 330만 달러에 매입해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매입 프로그램 개시 전인 8월 24일 기준 클래스 A 발행주식의 약 8%에 해당한다. 회사는 주가가 보유 AVAX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는 동안 매입을 실행해 잔여 주식 1주당 AVAX 귀속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3분기 중 AVAX를 담보로 한 팔콘X(FalconX) 대출을 전액 상환하고 해당 대출 약정을 종료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금 및 USDC 잔액은 490만 달러, 미상환 부채는 1000만 달러다.
회사는 동부시간 기준 11월 19일 오후 4시 웹캐스트로 3분기 재무 및 운영 실적을 설명하는 컨퍼런스 콜을 연다. 3분기 확정 실적은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아발란체트레저리 #AVAT #AVAX #실적발표 #자사주매입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