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 18% 증가…신재생에너지·브로드밴드 사업 잔액 50%대 급증
페더럴 애그리컬처럴 모기지(파머맥, NYSE: AGM)는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보통주 귀속 순이익이 548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4870만 달러보다 620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03달러로 전년 동기 4.44달러에서 13% 증가했다. 우선주 배당을 빼기 전 순이익은 6421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5500만 3000달러보다 많았다.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400만 달러 줄었고, 희석 EPS도 2분기 5.41달러에서 7% 감소했다. 회사는 2분기에 이자수익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린 비경상적 사건이 있었던 탓에 순이자이익과 순실효스프레드가 전 분기보다 각각 220만 달러, 360만 달러 줄었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기준 총 사업 잔액(Outstanding Business Volume)은 384억 757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4% 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회사는 3분기 중 미국 농촌 지역 대출기관에 27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과 대출 여력을 공급했다.
3분기 순이자이익(GAAP)은 1억 159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9847만 7000달러보다 18% 늘었다. 비GAAP 지표인 순실효스프레드(Net Effective Spread)는 1억 1388만 6000달러로 16% 증가했다. 공정가치 변동 효과 등을 제외한 비GAAP 코어 이익(core earnings)은 5258만 1000달러, 희석 코어 EPS는 4.82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6%, 7% 늘었다. 코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였다.
1~3분기 누적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억 6558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185만 5000달러보다 늘었고, 누적 희석 EPS는 15.18달러로 전년 동기 12.93달러를 웃돌았다.
부문별 사업 잔액 성장
부문별로는 농업 금융(Agricultural Finance) 부문의 농장·목장(Farm & Ranch) 잔액이 222억 855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고, 기업 농업금융(Corporate AgFinance) 잔액은 21억 4373만 7000달러로 13% 증가했다.인프라 금융(Infrastructure Finance)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잔액이 35억 9445만 달러로 57%, 브로드밴드 인프라(Broadband Infrastructure) 잔액이 20억 2072만 9000달러로 56% 급증했다. 전력·유틸리티(Power & Utilities) 잔액은 84억 3124만 4000달러로 14% 늘었다. 인프라 금융 부문은 전체 사업 잔액의 37%를 차지했다.
신용 비용 증가와 자본 현황
3분기 손실충당금 전입액은 110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743만 3000달러보다 늘었다. 회사는 신규 자산 증가, 브로드밴드 인프라 부문 내 통신 여신 1건에 대한 손실 추정치 갱신, 포트폴리오 신용등급 변동 추세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부문별로는 브로드밴드 인프라 부문 전입액이 702만 7000달러로 가장 컸고, 이 부문의 코어 이익은 47만 7000달러 손실을 냈다.9월 30일 기준 대손충당금 잔액은 4832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 3778만 5000달러에서 늘었다. 총 코어 자본(Total core capital)은 19억 달러, 티어1 자본비율은 12.9%였다.
회사는 3분기 중 자사 보유 대출과 타사를 위해 서비싱하는 대출을 포함해 약 14억 달러 규모 농장·목장 대출의 서비싱 권리(servicing rights)를 인수했다. 농장·목장 포트폴리오는 분기 중 2억 9780만 달러 늘었는데, 주로 제3자가 보유한 대출 약 2억 8000만 달러에 대한 서비싱 권리 인수 영향이다.
재커리 카펜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파머맥은 역대 최대 3분기 실적을 냈으며, 사업 잔액과 연초 이후 누적 매출 및 코어 이익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장 환경에서 거둔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탄탄한 자본, 규율 있는 심사·리스크 관리 덕분에 시장과 경기 사이클 전반에 걸쳐 미국 농촌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며 "미국 농업 시장의 변화하는 여건과 농촌 인프라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 수요를 주시하고 있지만 사업 모델의 지속성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파머맥은 미국 농업과 농촌 인프라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2차 시장을 운영하는 연방 인가 기관으로, 본사는 워싱턴 D.C.에 있다.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 #AGM #파머맥 #실적발표 #미국농업금융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