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2045년 만기 총 7개 트랜치 구성
알파벳(ALPHABET INC, NASDAQ: GOOG)이 총 60억 유로(EUR) 규모의 유로화 표시 선순위 채권 공모 발행을 종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채권은 등록선반식 증권신고서(Form S-3)에 따라 인수 방식으로 공모 발행됐으며, 알파벳과 수탁기관인 뱅크오브뉴욕메론 트러스트 컴퍼니 간 2016년 2월 12일 체결한 신탁계약(Indenture)을 바탕으로 발행됐다.
발행된 채권은 총 7개 트랜치로 구성된다. 만기별로는 2028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 7억 5000만 유로, 2028년 만기 3.700% 고정금리 채권 7억 5000만 유로, 2030년 만기 4.050% 채권 12억 5000만 유로가 포함됐다.
또한 2032년 만기 4.250% 채권 7억 5000만 유로, 2035년 만기 4.500% 채권 7억 5000만 유로, 2039년 만기 4.875% 채권 7억 5000만 유로, 2045년 만기 5.250% 채권 10억 유로가 포함됐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1월 3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알파벳 C 종목 보관금액은 13억 3357만 달러로 보관금액 상위 27위다. 11월 4일 기준 결제금액은 매수 1254만 달러, 매도 66만 달러로 1188만 달러 순매수를 기록했다.
알파벳은 구글(Google)을 핵심 자회사로 두고 있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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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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