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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벨 로열티 파트너스, 9개월 누적 영업현금흐름 1억 7586만 달러…전년비 7.1% 감소

누적 보통 유닛 귀속 순이익 5476만 달러로 증가…파생상품은 순부채 1220만 달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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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천연가스 로열티 전문 기업 킴벨 로열티 파트너스(Kimbell Royalty Partners, LP, NYSE: KRP)가 5일(현지시간)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올해 1~9월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1억 758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923만 7000달러보다 약 7.1%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같은 기간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1억 1406만 9000달러 순유출로 전년 동기(2억 2340만 7000달러 순유출)보다 유출 규모가 줄었다. 석유·천연가스 자산 매입액은 전년 동기 2억 2275만 9000달러에서 1억 1396만 6000달러로 감소했다.

9개월 누적 손익과 유닛당 순이익

9개월 누적 총매출은 2억 6435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5137만 7000달러보다 늘었고, 영업이익은 1억 679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1만 1000달러에서 증가했다. 원유·천연가스·액화천연가스(NGL) 매출은 2억 827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145만 3000달러에서 늘었다.

세전이익은 80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7484만 8000달러보다 많았지만, 전년 동기에는 없던 법인세 비용 907만 5000달러가 발생해 순이익은 714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7484만 8000달러보다 줄었다.

반면 보통 유닛 귀속 순이익은 547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688만 1000달러에서 늘었고, 유닛당 순이익(기본·희석)은 0.57달러로 전년 동기 0.41달러보다 높아졌다. 같은 기간 시리즈A 우선주 배당 및 증액분(accretion) 차감액은 3219만 6000달러에서 788만 3000달러로 줄었다.

파생상품 순부채 전환과 자산 구조

9개월 누적 원자재 파생상품 순손익은 2570만 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672만 달러 이익에서 손실로 돌아섰다. 이 기간 파생상품 정산으로 지급한 현금 순액은 443만 5000달러였다.

파생상품 공정가치는 지난해 12월 31일 906만 3000달러 순자산(자산 909만 1000달러, 부채 2만 8000달러)에서 올해 9월 30일 1220만 2000달러 순부채(유동 869만 6000달러, 비유동 350만 6000달러)로 바뀌었다.

9월 30일 기준 석유·천연가스 자산 총액은 26억 3359만 3000달러다. 감가상각·감모상각·손상 누계액 12억 4044만 6000달러를 뺀 순장부가액은 13억 9314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 11억 2331만 3000달러보다 늘었다. 감모상각 대상에서 제외된 미평가 자산(unevaluated properties)은 2억 5727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 1억 7418만 9000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사무 공간을 운영리스로 임차하고 있으며, 리스는 대부분 2035년 2월에 끝난다. 9월 30일 기준 향후 최소 리스료 총액은 608만 8000달러이고, 내재 이자 159만 5000달러를 뺀 영업리스 부채는 449만 3000달러다. 가중평균 잔여 리스 기간은 8.34년, 가중평균 할인율은 7.51%다.

회사는 최근 미국의 이란 군사 행동으로 지역 불안정과 금융시장 변동이 커졌고 원자재 가격 변동성도 확대됐다고 밝혔다. 다만 지금까지 이로 인한 운영이나 연결재무제표상의 중대한 악영향은 없었으며, 관련 사건을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관세 등 규제 변화가 사업에 미칠 영향은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킴벨 로열티 파트너스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본사를 두고 미국 전역의 석유 및 천연가스 광물·로열티 지분을 보유·관리하는 리미티드 파트너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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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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