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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필즈 리츠, 3분기 외환 손실 탓 적자 전환…임대 수입은 증가

채권 상환 관련 외환 손실 2460만 달러 반영…AFFO는 1878만 달러로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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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문 간호 시설 주택 전문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스트로베리 필즈 리츠(Strawberry Fields REIT Inc, NYSE American: STRW)가 외화 채권 상환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손실 여파로 올해 3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7~9월) 당기순손실은 1476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이익 887만 3000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채권 시리즈 A, C, D의 상환 과정에서 발생한 2460만 9000달러 규모의 외환 거래 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실적의 핵심 지표인 임대 매출(Rental revenues)은 기존 자산의 임대차 계약 갱신과 신규 자산 취득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7% 늘어난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부동산운영자금(FFO)은 362만 8000달러 손실(주당 -0.65달러)로 적자 전환했으나, 외환 손실 등 비단기·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부동산운영자금(AFFO)은 전년 동기(1812만 8000달러) 대비 상승한 1878만 3000달러(주당 0.34달러)를 기록했다.

자산 매입 추진과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스트로베리 필즈 리츠는 사업 확장을 위한 자산 매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9월 9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인근의 60병상 규모 병원 및 99병상 규모 전문 간호 시설 등을 포함한 병원 캠퍼스를 1040만 달러에 자체 보유 현금으로 인수 완료했다. 해당 자산은 미주리주 임차인과의 마스터 리스 계약에 추가돼 연간 104만 달러의 초기 기본 임대료를 창출하게 된다.

이어 3분기 이후인 11월 1일에는 인디애나주 앙골라에 위치한 99병상 규모 전문 간호 시설을 1500만 달러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자금 중 1400만 달러는 재무상태표상 자체 현금으로, 100만 달러는 OP 유닛(운영 파트너십 지분) 발행으로 충당하며 올해 말까지 인수를 마칠 계획이다.

모이쉐 구빈(Moishe Gubi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매습 활동이 전년 대비 신중하게 진행됐으나 파이프라인 내 여러 건이 결실을 보고 있다"며 "계획대로 거래들이 종결될 경우 2026년 연간 인수 목표치인 1억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로베리 필즈 리츠는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 캔자스 등 미국 내 10개 주에 걸쳐 131개 전문 간호 시설과 10개 생활 보조 시설 등 총 145개 보건의료 시설(1만 5600여 병상)을 소유 및 임대 운영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본사는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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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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