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주당 475원 현금배당·100% 지분 보유로 전액 수령 예정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 메리츠증권이 이사회를 열고 총 2835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11월 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보통주식 1주당 475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으로 배당 대상 주식수는 5억 9718만 579주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11월 5일이다. 메리츠증권은 비상장법인으로 시가배당률은 산정하지 않았다.
메리츠증권은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2026년 11월 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배당안을 확정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다. 배당금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배당금 전액을 수령하게 된다. 메리츠증권이 메리츠금융지주에서 차지하는 자산총액비중은 43.5%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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