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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오 다이어그노스틱스, 3분기 순손실 173만 달러…적자 지속

매출액 3590달러 집계…9개월간 ATM 프로그램 통해 113만 주 발행해 369만 달러 조달
카디오 다이어그노스틱스, 3분기 순손실 173만 달러…적자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심혈관 질환 진단 기술 기업 카디오 다이어그노스틱스 홀딩스(Cardio Diagnostics Holdings, Inc., NASDAQ: CDIO)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2026년 3분기(7~9월) 매출액은 359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855달러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영업손실은 173만 159달러로 전년 동기(171만 1597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173만 233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71만 4536달러 대비 적자가 이어졌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59달러다.

9개월 누적 순손실 502만 달러 및 주요 재무 현황

올해 9개월 누적 매출액은 1만 1630달러로 전년 동기(1만 1270달러)보다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01만 3143달러, 당기순손실은 502만 195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9개월 누적 주당순손실은 1.72달러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성 자산은 394만 2882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511만 630달러에서 감소했다. 총자산은 608만 4292달러, 총부채는 36만 6002달러, 총주주지분은 571만 8290달러이며, 누적 결손금은 3427만 1957달러로 집계됐다.

ATM 주식 발행 통한 자금 조달

회사는 올해 9개월 동안 기존 체결한 주식 판매 계약(At-the-Market Sales Agreement)에 따라 보통주 113만 3418주를 발행·매각해 판매 수수료 등을 차감한 순조달금 369만 3470달러(총 공모금액 378만 8175달러)를 확보했다.

2026년 11월 6일 기준 카디오 다이어그노스틱스 홀딩스의 발행 및 유통 중인 보통주는 총 295만 9469주다.

회사는 기존 보유 자금과 ATM 프로그램으로 향후 12개월간의 활동 자금은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그 이후 사업을 이어가려면 주식이나 부채 발행을 통한 추가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으로 상장증권 시가총액(MVLS) 500만 달러 이상을 요구하는 새 규정이 지난 7월 22일 SEC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나 7월 29일 효력이 일시 정지된 상태이며, 회사는 자사 MVLS를 주시하며 필요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9월 30일 기준 공시통제 및 절차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제한된 인력에 따른 재무보고 업무 분리 미비를 중요한 취약점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카디오 다이어그노스틱스 홀딩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DNA 바이오마커 테스트 기술을 활용해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의 정밀 예방 및 조기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의료기술 기업으로, 본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해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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