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억 3920만 달러…보험금·지급비용 줄었지만 투자손실 2620만 달러에 순이익 제자리
호레이스 만 에듀케이터스(NYSE:HMN)는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5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830만 달러 대비 0.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희석주당순이익(EPS)은 1.40달러에서 1.41달러로 상승했다.3분기 총 매출은 4억 39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3850만 달러 대비 0.2% 늘었다. 순보험료 및 계약 수수료 수입이 3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103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순투자소득도 1억 1960만 달러에서 1억 3970만 달러로 확대됐다. 다만 순투자손익이 전년 동기 330만 달러 이익에서 2620만 달러 손실로 돌아서며 매출 증가폭을 끌어내렸다. 회사는 3분기 중 유한책임투자조합(LP) 펀드 한 곳을 매각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총 지급금 및 영업비용은 3억 6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67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보험금 및 보상비용은 1억 6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100만 달러에서 줄어들었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7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150만 달러 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매출은 13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6660만 달러 대비 3.6%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억 41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590만 달러 대비 12.2% 증가했으며, 희석주당순이익은 3.03달러에서 3.43달러로 올랐다.
호레이스 만 에듀케이터스는 공립학교 교직원과 관리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손해보험, 생명보험, 퇴직연금, 단체 혜택 상품 등을 제공하는 미국 보험 지주회사다. 본사는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 위치해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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