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950% 금리에 2036년 만기…BofA·시티·모간스탠리 등 인수 참여
미국의 철도차량 및 항공기 스페어 엔진 임대 기업 GATX(NYSE: GATX)가 3억 달러 규모의 5.950%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발행을 위한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채권의 발행 및 인도를 완료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GATX는 2026년 11월 2일 BofA 증권(BofA Securities, Inc.),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 모간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 등 대표 인수단과 총액 3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매매를 위한 인수 계약을 맺었다. 발행된 채권의 만기일은 2036년이며 이자율은 연 5.950%다. 지난 3일 발표한 선순위 채권 발행에 이은 후속 공시다.
해당 채권은 2008년 2월 6일 GATX와 수탁기관인 U.S.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 간 체결된 신탁계약(Indenture) 및 임원 증명서에 따라 발행됐다. 회사는 인수단으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고 11월 6일 채권 발행 및 인도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와 관련된 법률 자문은 메이어 브라운(Mayer Brown LLP)이 맡아 증권의 유효성에 대한 법률 의견서를 제출했다.
GATX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 철도차량 및 항공기 엔진 임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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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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