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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한 달 한 번' 비만약 도입, 글로벌 4주 지속형 시장 정조준 대웅제약 '한 달 한 번' 비만약 도입, 글로벌 4주 지속형 시장 정조준 대웅제약은 2026년 5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바이오 기업인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4주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한민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국가 및 지역에서 해당 제품의 해외 개발과 제조, 허가 및 상업화를 수행할 수 있는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전용실시권을 부여받게 됐다.계약 대상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한 4주 1회 투여 방식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핵심 기술은 초기 약물 방출을 제어하는 데포 제형 기술로 투여 빈도를 줄여 환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대웅제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 대한 서브라이선싱-아웃이 가능한 권리도 확보했다. 제3자에게 재실시권을 부여할 경우 수령하는 총액에 대해 양사 간 수익 배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양측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선급금과 마일스톤 등 구체적인 계약 금액 규모를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다. 실제 지급 금액은 향후 개발과 허가 및 판매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조건부 방식이다.계약 종료일은 제품의 최초 발매일로부터 15년이 되는 날 또는 특허권이 만료되는 날 중 더 늦게 도래하는 날이다. 기술이전 대상 핵심특허의 만료일인 2044년 8월 19일까지 공시 유보가 설정됐다.대웅제약 측은 이번 계약이 조건부 계약으로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성공 여부에 따라 비용 인식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규제기관의 연구 중단이나 허가 실패 시 계약이 해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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