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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이스(MAYS), 2025년 연례 보고서 발표

J.W.메이스(MAYS, MAYS J W INC )는 2025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J.W. 메이스는 2025년 7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뉴욕주 브루클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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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안 회사의 순손실은 136,240달러로, 주당 0.07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의 406,568달러, 주당 0.20달러의 손실에서 감소한 수치다.이 손실 감소는 주로 임대 수익 증가와 관리 및 일반 비용, 이자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

2025년의 총 수익은 22,469,710달러로, 2024년의 21,593,264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는 기존 세입자들의 임대료 인상과 새로운 세입자들로부터의 임대 수익 증가에 따른 것이다.그러나 몇몇 세입자의 손실과 임대료 양보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

부동산 운영 비용은 2025년에 15,655,276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부동산 세금, 보험 비용 및 유지 관리 비용의 증가에 기인한다.

관리 및 일반 비용은 5,168,751달러로 감소했으며, 이는 주로 경영진 급여 및 복리후생 비용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컨설팅 계약을 통해 마크 그린블랫을 독립 계약자 및 컨설턴트로 고용했다.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그린블랫에게 월 9,000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회사는 또한 2025년 7월 31일 기준으로 88,049,426달러의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부채는 35,287,529달러로 보고되었다.주주 자본은 52,761,897달러로 나타났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 1,340만 달러의 자본 지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부동산 개선 및 유지 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2025년 4월 1일 이후에 대출금의 전액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된 모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임대 계약 갱신을 위해 세입자와 협상할 계획이며, 뉴욕시의 부동산 세금 증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54187/000120677425000720/0001206774-25-000720-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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