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8일, 원가스가 동남부 오클라호마의 경제 성장과 에너지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동 인프라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새로운 파이프라인은 매년 1,000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동남부 오클라호마의 웨스턴 파머스 전기 협동조합(WFEC)에 공급하여 휴고 발전소에서의 천연가스 연료 발전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9년까지 400메가와트의 천연가스 연료 발전을 제공할 예정이며, WFEC의 장기 자원 계획의 첫 번째 단계이다.
전체 프로젝트에는 벤닝턴 천연가스 허브에서 WFEC의 휴고 발전소까지 연결되는 43마일의 대형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 대한 1억 5천만에서 1억 6천만 달러의 투자가 포함된다.
원가스는 약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휴고 발전소와 지역의 장기적인 미래에 필요한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원가스의 지역 배급 회사인 오클라호마 천연가스는 이 파이프라인을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2028년 3분기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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