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최대주주 (주)두산, 오리콤 지분 62.75%→62.45% 변동… RSU·장내매수 영향

- (주)두산 및 특별관계자 오리콤 지분율 변동, RSU 지급 및 장내매수 영향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최대주주 (주)두산, 오리콤 지분 62.75%→62.45% 변동… RSU·장내매수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주)두산과 특별관계자들이 오리콤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두산 및 특별관계자의 오리콤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대비 0.30%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가득조건이 달성된 RSU 주식 지급 등 복합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다.

(주)두산과 특별관계자들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오리콤 주식 7,478,33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오리콤의 총 발행주식 대비 62.45%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7,514,198주(62.75%)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총 보유 주식 수는 35,862주 줄어들었다. 주요 변동 사유로는 임원 장기 성과급 제도인 RSU(Restricted Stock Unit)에 따른 주식 지급과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수가 꼽힌다.

특별관계자 박혜원 씨는 2026년 2월 25일을 기준으로 RSU 지급에 따라 주식 변동이 있었다. 기타 항목으로 분류된 주식 97,821주가 감소했으며, 의결권 있는 주식 48,911주가 자사주 상여금 형태로 증가했다.

박혜원 씨의 RSU 관련 주식 지급은 가득조건 충족에 따라 이루어졌다. 발행회사는 RSU 교부 수량의 50%를 주식으로,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급하여 실제 취득가액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 다른 특별관계자인 박태원 씨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오리콤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박태원 씨는 이 기간 동안 총 13,048주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주)두산은 오리콤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는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회사 경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지만, 장래에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해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영 목적에 부합하는 결정을 할 예정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