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퇴임과 자사주 상여금 지급 등 주식 변동으로 지분율 증가
미래에셋증권의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에 따르면, 전체 지분율이 0.45%p 증가한 27.57%를 기록했다.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2월 9일의 27.12% 대비 상승한 수치다. 총 소유 주식수는 194,666,408주에서 194,599,907주로 66,501주 감소했다.
특히 보통주식은 56,862주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분율은 0.69%p 상승하여 33.92%가 되었다. 종류주식은 9,639주 감소했으나 지분율은 4.13%로 변동이 없었다.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은 이정호 계열사 임원의 퇴임에 따른 주식 처분이다. 이정호 임원은 보통주 79,274주와 종류주 9,639주를 전량 처분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여러 임원들이 자사주 상여금 수령으로 보유 주식수를 늘렸다. 김미섭 발행회사 임원은 보통주 8,334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허선호 발행회사 임원은 보통주 7,656주를, 전경남 발행회사 임원은 보통주 4,156주를 각각 자사주 상여금으로 받았다.
또한 계열사 임원인 강성범은 보통주 878주를, 강길환은 보통주 1,388주를 자사주 상여금으로 취득하며 보유 주식수를 늘렸다.
결과적으로 이정호 임원의 대량 처분으로 총 주식수는 감소했으나, 다른 임원들의 자사주 상여금 취득과 지분율 산정 기준 변화로 인해 전체 지분율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은 보통주 187,879,645주와 종류주 6,000,000주를 포함해 총 193,879,645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