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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자사주 124만주 주주에게 쏜다…106억 규모 현물배당 결정

- 보통주 124만 8687주 주주 대상 현물배당 실시
대성산업, 자사주 124만주 주주에게 쏜다…106억 규모 현물배당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대성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을 목적으로 106억 3881만 3240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보통주 124만 8687주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8,52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3월 11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실제 처분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다. 상법 제464조의2 규정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처분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시장 매도나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이 아닌 주주들에게 직접 지급하는 현물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상대방은 대성산업의 주주들이다.

회사는 이번 처분이 발행주식총수 4523만 5478주 중 약 2.76%에 해당하는 물량이라고 밝혔다. 처분 주식이 모두 주주에게 지급되므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성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777만 4864주로 전체 주식의 17.19% 수준이다. 이번 처분 결정 전까지 별도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하나은행 증권대행부가 맡았다. 대행사를 통해 주주 개인별 계좌로 주식이 입고될 예정이며 외부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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