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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폴라리스AI파마, 오픈AI와 60조 북미 의료데이터 시장 진입··FDA 임상 데이터 분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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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파마가 오픈AI와 협력을 통해 북미 의료데이터 시장 진출에 나선다. 회사는 미국 의료 데이터 보호 규정인 HIPAA 기준을 충족하는 BAA(업무협약)를 기반으로 FDA 임상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약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북미 의료·제약 데이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3일 낮 12시 34분 폴라리스오피스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폴라리스AI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0.63%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와 협력을 통해 북미 의료 데이터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국 의료 데이터 보호 규정인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를 충족하는 BAA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북미 의료기관 및 제약사와의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자사의 제약·바이오 특화 AI 플랫폼 ‘AskDoc for Pharma(애스크닥 포 파마)’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은 임상시험 문서, 특허, 논문, 약물 데이터 등을 AI가 분석해 연구개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데이터 분석 영역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픈AI의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임상시험 보고서, 의약품 승인 문서, 연구 논문 등의 방대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고 요약하는 기능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제약사 연구개발(R&D)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 탐색과 분석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북미 의료 데이터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등이 밀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데이터 시장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의료·제약 데이터 기반 AI 분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향후 글로벌 제약 연구개발 과정에서도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폴라리스그룹 관계자는 “오픈AI와 협력을 통해 북미 의료 데이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AskDoc for Pharma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SaaS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의료 분석 시장은 2024년에 138억 6,9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33년에는 441억 3,26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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